일단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요. 가볍고 바느질도 꼼꼼하네요. 무엇보다 찍찍이가 새롭고 고급스럽네요. 분홍이는 s사이즈로 2.4키로 말티즈 노랑이는 m사이즈 3.6키로 포메가 입었는데 둘다 조금 커요. 포메가 지금 털도 쪄있는 상태인데도 좀 크네요~입히기는 편하구요. 다리 끼우고 목 끼우고 이런 작업이 없어서 바로 입혀 산책나가긴 정말 좋겠어요.
많이 추울땐 이너 입히고 덧입혀도 될만큼 여유있네요~
월동준비 마친느낌이라 넘 좋아요~
(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.)